レビュー
피스 오브 케이크는 한국말로 식은 죽 먹기이다. 분명 케이크는 부드럽고 맛이 좋고 금방 먹어질 정도로 먹기가 간편하다. 그러나 케이크 만들기는 쉽지 않다. - part 2 사람에겐 틈이 있다. 언제든 틈이 있는 걸까? 서로가 완전한 마음의 틈을 메워주는 것이 아닌 메우게 되는 사람을 만나기위한 여행은 죽기 전까지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그 어리석음이 항상 다른 빈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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