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7 years ago

ベストセラー
平均 2.9
2019年08月29日に見ました。
엄정화라는 배우의 힘. 뭔가 이끼가 많이 생각나긴 하는 이야기 같지만 그래도 초반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꽤나 잘 잡은듯. 후반부는 아예 스릴러로 가는데, 이게 그리 나쁘진 않네. 창작자 주인공 캐릭터도 나쁘지 않았고. 반전도 나쁘지 않지만 이 전형적인 전개를 엄정화 배우가 멱살잡고 끌고 간다. 후반부가 조금 아쉽긴 해도 감독 데뷔작으로 이 정도면 나름대로 괜찮았다. 요즘 공포나 스릴러 영화들은 최소 이 정도만 해줘도 좋을텐데. +엄정화 배우의 하드캐리. 이 분 아니었으면 영화 망했을듯. +이제는 꽤나 유명해진 류승룡 배우가 주인공의 남편으로 나온다. +조진웅 배우가 이시절엔 체중이 많던 시절이라 범죄와의 전쟁 같은 이미지는 전혀 아니다. +편집장으로 이성민 배우도 등장한다. 부당거래처럼 조연시절에 출연했던 영화... +조진웅 친구들 역할로 나오는 배우는 최무성, 오정세, 조희봉 배우. 최무성 배우님은 이때만 해도 이미지가 고정된 느낌이랄까. 오정세 배우는 소심한 안경남 이미지로... +마을 주민 중 한분이 김홍파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