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JE

JE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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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棒成金

映画 ・ 1955

平均 3.4

범인의 정체보다 불꽃놀이-오르가즘이 하이라이트. '그녀의 마음'을 훔쳐버린 은퇴한 도둑, 이라는 농담 같은 설정을 배경으로, 서스펜스 대신 에로틱한 대사와 여유로운 멜로, 총천연색의 풍광이 채워진다. 살인조차 없는, 어쩌면 스릴러적인 소재 자체를 맥거핀으로 만들어버린, 휴양지로 떠난 히치콕. 언뜻 낯선 듯해도 여전히 얼개는 흥미롭고, 그 가벼움조차 (팬으로선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히치콕적인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