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CinDi 브라이트 포커스 섹션에서 상영된 옴니버스 <가족 시네마>를 연출한 신수원, 홍지영, 이수연, 김성호 감독이 정성일 프로그램 디렉터와 토크를 했다. 4인 4색의 개성있는 하지만 음울한 엔딩을 가진 작품들. 아이러니컬하게도 보건복지부에서 출산장려를 위해 기획 제작했다고 한다. 감독들은 저출산 사회가 된 사회적 책임과 문제를 담았다. 물론 영화가 완성된 후 의도와 어긋난다고 폐기처분하라고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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