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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서영욱
4 years ago
アビエイター
映画 · 2004
2.5
스콜세지 작품은 종종, 사실 대부분 끊임없이 나오는 코스요리 같다. 배는 부른데 맛있는 음식이라고하니 멈출수도 없고 꾸역꾸역 먹다보니 체할 것 같은, 처음 맛있게 들어간 음식 맛이 기억나질 않는 그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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