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잔혹함에 대한 묘사가 무척이나 생생하다. 덕분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것. 잔혹함이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흥미와 몰입도 면에서는 잘 쓰여졌으나 때로 묘사가 생생함을 넘어서 장황해지고 사회상 분석이 슬쩍 설교조가 되어 피로감이 생기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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