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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차칸수니리
5 years ago
방과 후
本 · 2019
3.5
<기다리는 것쯤은 나도 할 수 있다. 386쪽>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는 정도로 가독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범인의 동기는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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