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서사와 캐릭터를 버린것은 물론 시종일관 같은 스타일의 연출로 보여주는 크고 작은 전투 시퀀스의 무한 되감기. 그로 인해 느껴지는 무덤덤함과 몰려오는 어마어마한 피로감. <봉오동 전투>는 그저 개봉시기'만' 시의적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영화와는 별개로 용기있게 출연을 결심해주신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 히로유키, 다이고 코타로 이 일본인 배우 세 분에게 박수를. - 그럼에도 미술과 촬영면에선 훌륭하며 촬영 로케이션들의 풍광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런 장점이라도 있다는게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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