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인생이 다 그렇치우

인생이 다 그렇치우

8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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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本 ・ 2023

平均 3.7

2025年06月29日に見ました。

인간이 기억이라는 역사를 어떻게 정당화시켜오는지에 대한 참신한 회고록. 작중 초반 에이드리언은 학교 수업에서 이렇게 말한다.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과 불충분한 기록이 만나 빚어지는 확신입니다.” p.33 반면에 주인공 토니는 이렇게 말한다. “역사는 승자들의 거짓말입니다.” p.32 그리고 토니의 대답에 따른 선생님의 반문. “그게 또한 패배자들의 자기기만이기도 하다는 것 기억하고 있나?“ p.32 처음엔 가볍게 읽혔던 두 개의 역사관이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쯤 정확하게 대주제를 관통한다. 인간은 부정확한 기억과 불충분한 기록으로 자신의 생애에 어떤 확신을 갖는가?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인가, 아니면 자기기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