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kng
3 months ago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平均 3.2
“영어의 끝없는 자유로움이야말로 문법을 그토록 난해하게 만드는 요소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서도 보어와 술어의 차이나 to부정사와 원형부정사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p. 19) “용례에 관한 이야기를 마치면서, 존경받을 만한 프랑스의 문법학자 도미니크 부우르의 유언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임종의 자리에서 그는 주위에 모여든 지인들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속삭임으로써 문법학자의 임무는 마지막까지도 결코 완수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이제 곧 l am about to 또는 나는 앞으로 am going to 죽을 것 같네. 둘 중 어떤 표현을 쓰든 말일세."” (p.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