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pang2003
11 months ago

プロジェクト・タイタン
平均 2.8
마지막 장면에서 두 가지 가능한 결말을 제시한다. 이로 인해 순간적으로 앞선 설정과 이야기의 앞뒤를 다시 끼어 맞추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다소 개연성 없는 부분이 있어서 스토리의 일관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럼에도 반전에 반전으로 멍한 채 영화는 마무리된다. P.S 슬링샷은 ’새총‘이란 뜻으로 목성의 중력을 이용해서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가는 추진력을 얻는 것을 새총과 같은 힘이라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겉으로는 이러한 의미이지만 끝도 없이 펼쳐진 우주에 홀로 쏘아 올려진 인물들의 상황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