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강호동 평생 카카오톡 안 하다가 카카오TV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카톡 깐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좋다. 기업과 게임 대결을 한다는 컨셉은 신선하다. 강호동이 일련의 프로그램들로 게임 경험은 풍부하지만 특정 게임을 제외하고는 늘 프로그램 내에서 게임 최약체를 담당하고 있다.ㅋㅋㅋ 그래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선전하는 중. 방송 전에 명언 공부해오는 옛날 방식 그대로 협상 전략을 하나씩 공부해와서 쓰는데 은근히 재미있다. 매주 브랜드와 관련된 일일정보원을 섭외하는 게 정말 대단한 듯. 평소에 명랑핫도그 찐팬인 부승관과 서울우유 찐팬인 케이가 나왔던 편이 특히 더 재미있었다. 확실히 제작진이 <네고왕>에서 영향을 받은 건 같긴 하다. 강호동 보고 일일정보원이 황광희 선생 아니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함.ㅋㅋㅋ <네고왕>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게임이라 게임을 한 회에 담는 건 좋은데, 그 때문에 일일 정보원을 만나서 구독자 선물에 쓸 상품을 먹어보고 협상하는 데까지 1회를 다 쓰다 보니 좀 늘어지는 감이 있다. 회당 분량을 늘리더라도 한 기업당 1회씩 하면 내용이 더 알찰 것 같음. +지금까지 출연했던 기업들도 그랬지만 이케아는 정말 의외의 기업이어서 협상까지도 재미있었음. ++요새 위닝해빗 머선129ㅠㅠ 하나도 안 절거워보이는 강호동... 져도 괜찮으니 크게 서터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하시길ㅠㅠㅠㅠ 근데 병 던지기 종목 폐지한다는 PD 말이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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