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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주 혜
3 years ago
オッペンハイマー
映画 · 2023
4.0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감독의 야심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강력해 보이는 "내 배우는 내 손으로 오스카에 보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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