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윤채원

윤채원

6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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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本 ・ 2011

平均 3.5

가즈오 이시구로는 너무 혼란스러운데 깨어날수도 없는 꿈,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자꾸만 내 영역을 침범해서 이것저것 요구하는 사람들, 진짜 중요한 일이 있는데 주변만 맴돌며 중심부로 파고들지 못하는 답답함… 라이더의 입장에 빙의해서 책을 읽다보니 스트레스 만땅… 꽤나 힘든 독서 경험이었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기존 작품과 달라서 신선했고 이게 뭐지??하는 궁금증에 이끌려 끝까지 읽긴 했지만 N 100%인 내가 읽기에도 너무 실험적이었던(그리고 너무 길었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