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미상.

미상.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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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修羅のごとく

テレビ ・ 2025

2025年01月11日に見ました。

가족이란 인간관계란 아수라 같구나. 가족이라서 밉기도 하지만 가족이라서 그런 사이. 서로의 치부를 알면서 좋아하고 미워하는. 내로남불이다 뭐다 할 수 있지만 그 지겨운 이름 가족을 그려냈드. 가장 큰 장점이라면 화려한 캐스팅 그 이상의 연기들이다. 네 자매로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구멍은 찾아볼 수 없다. 모든 배우들이 연기가 모자람 없이 자연스럽다. 장벽이라면 시대적 상황 내지는 성 역할에 대한 대사들. 하지만 그 조차도 곱씹으면 딱히 어느 누군가를 감싸거나 누가 나쁘다는 아니다. 그저 복잡한 인간의 심정, 가족이라는 이름에서 나타나는 감정이다. 바람을 피우는 첫째, 바람을 의심하는 둘째, 바람을 증오하는 셋째, 바람을 이해하는 넷째. 그리고 바람을 피웠던 아버지와 참았던 어머니까지. 가족의 사정은 누가 나쁘고 누군 괜찮고 그런 게 아니다. 가족이라는 존재는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다. [2025. 1. 11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