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
7 months ago

악은 성실하다
平均 3.5
죽음은 낯설고 무섭지만 모든이들이 무조건 겪게될 일이다 죽음은 예고없이 찾아오기도 하며 피할수있지도 않아 스스로 무력함을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유한함이야말로 소중함을 더 와닿게하는 삶의 장치인것같다 어느날 갑자기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후회할것인가? 지나간 시간들은 돈을 주고도 살수없다 돈으로 살수없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후회하지않을까? 청부살인의 위험없이 안전할수 있어서,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가거나 돈을 뺏기지 않을수 있어서, 사람죽인 사람이 죗값을 받게 하는 나라에 살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