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한국영화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분위기의 영화인데, 설경과 수녀라는 성스러운 요소가 모여 진중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박소담의 연기는 언제나 인상적이였지만, 이 영화에서는 둘도 없을 묵직한 분위기를 내뿜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지만 전달하는 방식은 익숙해 좀 아쉽습니다. 다만 가볍다고만 느껴지는 한국영화에 풍부한 무게감을 부여해줬다는 점에선 성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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