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endo akira

sendo akira

8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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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マン

映画 ・ 2015

平均 2.4

누구나 마음 깊은곳 한구석에 타인에 생활을 은밀하게 훔쳐보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 관음증을 발현시키지 않은채 이성적으로 묶어놓고 살아가고 있다!! 그 고삐를 풀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사이코와 관객과의 동일시되는 시선을 넘어 제3자의 시선까지 확산시켜 스너프를 보고있는것처럼 느껴지게하며 주인공을 도울수없이 마치 공범자로 만드는 연출은 과히 불쾌하고 공포스럽다!! 이 저예산 호러가 판타지와 잠깐의 여흥으로 끝나지않고 당신에게 강렬한 불쾌감을 선사했다면 감독의 노림수는 정확히 적중한것이며 스플래터무비의 판타지를 보며 터지는 기묘한 웃음과 아드레날린이 이 영화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이 영화가 현실에 충분히 일어날법한 리얼리티를 가진 최소한에 살아있는 에너지를 갖추고 있는 영화라는 반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