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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서경환
6 years ago
Home (英題)
映画 · 2017
4.5
벽에 그려진 골대에 공을 차도 그공은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 그 집도 동생들과의 시간도 준호에게는 잠시 머물렀다 떠나야하는 꿈인가보다. 그래서 더욱 이 영화의 결말이 좋지만 그만큼 너무 잔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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