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쁜피

나쁜피

8 years ago

3.5


content

サバイバー: 宿命の大統領 シーズン1

テレビ ・ 2016

平均 3.9

2017年09月22日に見ました。

3회 시청 중인데 강렬하다. 국뽕을 만드려면 이 정도는 만들어 줘야한다. [완주 후] - 초회부터 엄청난 위기를 창조한 탓인지 뒤를 잇는 사건들이 밋밋하고, 사건을 벌리는 데에 재주가 있는데 수습엔 재주가 없다. ‘매기 큐(한나 요원 역)’ 쪽 시퀀스는 답답하기 그지 없는데, 용의자 집 앞에 바짝 차(PPL인 포드 차량)를 대지 않나, 심지어 헤드라이트도 훤하게 켜놓고, 멍청하게 지원도 요청하지 않는 등 엉망진창 그 자체다. - 독특한 것은 작가가 등장인물들을 쉽게 제거함으로써 반전을 만들고 다음 회차의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마치 한국 막장 드라마에 탄력을 불어넣기 위해 갑작스레 투입되는 전형적인 인물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쨌든 한 시즌에 이리 많은 주요 인물들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경우도 드물 듯 하다. - 그럼에도 민주주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지정생존자 ‘톰 커크만(키퍼 서덜랜드 분)’의 행보는 감명 깊고, 명품 국뽕 드라마의 기반을 훌륭히 닦아 놓았다. - 참, 몰입도는 최고다! 후반부로 갈 수록 쳐지지만 다음 시즌도 기대된다. 2017-09-23 over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