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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6 years ago
Traffik(原題)
映画 · 2018
2.0
등장하는 캐릭터가 죄다 짜증유발에 사서 고생을 한다. 폴라 패튼 팬이라서 본건데 정말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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