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던 역사는 거르고 걸러졌으며, 역사의 주연들을 위주로 쓰여졌음은 현재의 우리들은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우리 이전세대나 저까지만 해도 미국은 늘 우리편이고 선의 축에 있다고 믿었으니까요 어떤것이든 한쪽에 치우치지말고 진실을 향한 우리의 의지가 있다면 세상엔 희망이 언제나 남아있다는 걸 다시금 배웠습니다 미국 권력층에겐 늘 눈에가시였겠지만 하워드 진 형아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강대국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런 쓴 소리나 걱정은 하지 않았을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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