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룽

나룽

5 years ago

4.0


content

벨 자

本 ・ 2022

平均 3.9

실비아 플라스의 말처럼 우리는 벨 자 안에서 살아간다. 꿈을 갖고 있지만 현실은 왜곡된 상으로 눈에 들어오고, 몸은 옴짝달짝 못하는 상황에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선택을 강요받는다. 에스더의 어머니가 상징하는 사회의 관습과 기대는 내가 진정한 모습대로 사는 것을 막고, 가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한 발짝도 나가기 힘든 상황. 그것이 인생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