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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신한나
10 years ago
八月のクリスマス
映画 · 1998
4.0
'내 기억속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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