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이종석
4 years ago
ショート・カッツ
映画 · 1993
5.0
그저그런 순간들의 연쇄가 만들어내는 의미를 현미경으로 찰칵 하고 찍어내다.
いいね 24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