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꽃할매 박근영이 원작의 시마무라 역을 맡았다. 우리나라에 맞게 각색했지만 줄거리는 모두 원작소설 그대로다(+1). 하지만, 소설의 절제미, 허무 속 여러 이미지들은 흥행도 고려해야하고, 작품성 면에서 사실 표현하기가 어려울 터..느낌이 안 산다. (-1) 그래도 다른 느낌에 '설국'을 만나 반갑다. (+1) 마지막 백미, 은하수가 쏟아지는 화재 장면 이거 영 아니다. 아쉽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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