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
7 years ago

サムワン・グレート 〜輝く人に〜
平均 3.2
"B*tch, I love you, but," 충고하는 친구가 좋은 것이라는 격언은 수없이 들었지만. 어차피 씁쓸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서로 좀 달콤하게 만들어주는게 우정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B*tch, I love you, but," 오직 사랑을 담아 따끔하게 구는 것이 우정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 영화로 알게 된다. 사랑은 아무리 길어도 안녕으로 떨어질 관계다. 하지만 우정은 상대가 내 삶에 평생 머무를 것을 인정하고 서로 고쳐가며 끊임 없이 내 삶의 귀한 순간을 공유하려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평생 만날 사람에게는 마냥 순하고 달콤할 수 없다. 영원히 내 곁에 있길 바라는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럽기만 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B*tch, I love you, but," And that very person, is the someone great in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