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
5 years ago

올랜도
平均 3.7
시대를 타지 않는 이야기와 빽빽한 문체가 어우러진 좋은 책이였습니다. 이런 소재나 설정을 가진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손꼽을 수 있을 만큼 좋았고, 버지니아 울프의 최고작이라고 말하기에 아직 다른 책을 더 많이 접해봐야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길이 남을 고전임에는 틀림없다 생각됩니다. 이미 많이 읽힌 소설이지만 더 많이 퍼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계속해서 읽고 되새겨야 할 책이라고까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