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2편은 참 고민스럽다...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또 프리즌을 브레이크할 것이냐, 아니면 메이즈러너처럼 완전히 새롭고 여전히 이상한 공간에 주인공들을 던져 놓을 것이냐.. 최고의 정답은 1편만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될리 없겠지 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