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빠진물고기
5 years ago

愛と哀しみのボレロ
平均 3.7
지금 이 순간에도 희극인지 비극인지 모를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도 있다. 꼬이고 뒤섞여서 실체가 뭔지도 알 수 없는 그런 일들 말이다. 현재로선 어떤 상황을 전혀 알 수 없기에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역시 모른다. 몇 년 후가 될지 몇 십년 후가 될지 말이다. 그러니 기뻐하는 것도 잠시요 슬퍼하는 것도 잠시뿐이다. 삶이 그렇다. 어쨌든 그 어딘가에 이르기 위해 쉼없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르게 될 끝은 결국 하나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