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Q붕

Q붕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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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일기

ウェブトゥーン ・ 2019

平均 2.4

진짜 극한으로 솔직했기에 성장이 돋보였던 엣세이만화 본작은 작가본인의 일상만화에서 본인의 죄를 고백하고, 그로서 일어났던 일상을 서술하는 대담함이 담긴 작품인데 필자는 이런점에서 본작을 고평가한다. 당연히 죄를 옹호하는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죄를 고백했다고 봐주자는 의미에서 적은 것은 아니다. 정보에 민감한 sns사회에서 죄를 고백하는 대담함은 그 용기 나름대로 인정해야하는 점이라 생각되고, 뭣보다 뭐 꾸밈없이 솔직한 경험을 빗대서 죄를 비춘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의식적으로 죄를 저지르고, 그로인해서 일상에 리스크를 지고, 그 댓가를 치루는 이야기를 만들어진 이야기의 창작물로서 아닌, 직접 경험해보고 겪은 일상물로 접하는건 메세지 전달에 굉장히 효과적이라 본다. 그래서 마지막에 일상이 정상화되고 다시 일탈의 유혹에 스멀스멀 올라올때 과거의 경험으로 과오를 저지르지 않게 다짐하는 장면에서 성장이 잘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건전기 회수 회상씬은 변명같이 느껴졌는데, 그 변명 또한 작가 나름대로 진정성이라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