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thnight
3 years ago

봄눈
平均 4.2
2023年08月09日に見ました。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고, 어떤 문장도 평범하지 않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두루뭉술하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 모습들을 너무나 적확하게 표현해 낸다. 글 자체만으로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등장인물들의 연약한 낭만주의와 치졸함에 침을 뱉고 싶어지지만, 글 자체의 아름다움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다.

19thnight

봄눈
平均 4.2
2023年08月09日に見ました。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고, 어떤 문장도 평범하지 않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두루뭉술하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 모습들을 너무나 적확하게 표현해 낸다. 글 자체만으로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등장인물들의 연약한 낭만주의와 치졸함에 침을 뱉고 싶어지지만, 글 자체의 아름다움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