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곽부성과 양가휘, 그리고 주윤발의 엄청난 포스가 영화를 씹어먹는다. 경찰 정치권력을 향한 야망들이 많은 희생을 쏟아내지만, 집착은 그 모든 것을 밀어내며 끝까지 탐욕을 아끼지 않는다. 희생당하는 이들의 아픔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그들의 핏기없는 타들어가는 시선을 막아서는 '정의'쪽에 더 기울어있는 사람들의 열전! 아주 좋다!!! #213.17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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