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그 할아버지는 어쩌다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누비며 눈물의 야간근무를 하게 되었나' 하는 질문에 귀여운 답이 될 베드타임 스토리. 돛단배와 쭉 함께할 마르구, 멋진 항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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