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채여니 영화평-

-채여니 영화평-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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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ーミネーター

映画 ・ 1984

平均 3.9

2020年08月03日に見ました。

이게 카메론이 작업하던 영화에서 해고당하고 전전긍긍하며 거의 주머니에 들은것도 없는 채로 꾸역꾸역 만들어낸 저예산 영화. 심지어 카메론은 영화사쪽 사람들과 마찰이 잦아서 좋은 평을 받던 사람도 아니었고, 캐스팅 일화도 들어보면 참으로 힘들었겠구나 싶은데 고난과 역경뒤에 기쁨이 찾아온다고, 이 영화가 크게 성공하면서 그를 무시하던 모든 이들에게 한방 크게 날릴 수 있었다. 참고로 그는 <에일리언> <람보> <터미네이터> 이 세 작품의 각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고 때문에 커피를 달고 살았다고. 30년 전 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재밌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끝 즈음엔 거의 호러물로 바뀌면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여러모로 대단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