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영화 Hayden
8 years ago

インソムニア
平均 3.4
불면증에 걸린 형사의 이야기. 이런 심리학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2002년도의 영화를 만들다니, 참신하다. 보는 이들에게 알 파치노의 연기와 연출을 통해서 '불면증(Insomnia)' 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짜여졌다. 비몽사몽 잠의 늪을 헤어나오려고 발버둥치는 형사와 그 틈을 노려 도망가려는 범인. 이런 관계 속에서의 긴장감은 나름 새로운 스릴러를 개척한 것 같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명성에 금을 그었다라는 사람들의 평도 많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초창기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신인감독으로보여질만한. 풍길만한 것들 없이 너무나 깔끔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