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속어
11 years ago

グレイズ・アナトミー シーズン5
平均 4.1
시즌 중반부터 조지는 거의 하는 일이 없었음. 시즌 내내 어디에 있는지조차 나오지 않고 심지어 렉시랑 동거하는 것도 렉시의 짝사랑이 끝나자마자 그냥 끝나버림. 그아의 주 갈등관계는 그냥 5초 정도 눈 마주치면 발생하는 스파크 정도인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놓고 갈등관계를 단순화 시켰는지 아쉬울 따름. 관계가 단순한 만큼 누가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하는데서 오는 감정적 피로감이 없는 게 장점이랄까. 어쨌든 007 에피소드는 너무 눈물 ㅜㅜㅜ 이지와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장면 연출도 참 좋았음. 그런데 크리스티나 똥차 수집가야 뭐야. 자기보다 40살 많은 교수부터 버크 그리고 오웬까지. 이쯤되면 크리스티나 메러디스 다 상담받아야 돼😨😨😨 처음 볼 때도 느꼈지만 늙었지만 권력있는 남캐 - 젊고 이제 막 사회생활에 뛰어든 여캐 엮는 구도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