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솜
見ている最中

誰だって無価値な自分と闘っている
平均 4.8
나 지금 이 드라마 보면서 계속 처맞고 있는데, 이게 맞나? 주인공 화내는 거 너무 난데? 나 자꾸 황동만한테 처맞음 ㅠㅠㅠㅠㅠㅠ 우리 동만이 열심히 사는 데 왜 그래. 동만이 세상 모든 영화 까는 것도 나같아. 제발 그만 나같아. 나 동만이 심정 너무 잘 알아서 슬퍼. 너무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순 없을 땐, 망가져서 나를 증명한다. 황동만한테 진짜 왜 그래?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되는데요? 동만이 팔 다리 부러진 것까지 현실적이다….ㅠㅠㅠㅠ샤갈 아니 왜 자기 글에 걸려서 넘어져…ㅠㅠㅠ 제가 저를 그렇게 부릅니다 사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ㅜㅜㅠㅜㅜㅜ 사사사삭 이게 안 되냐? 네 안 돼요. 황동만 안 썩었어. 황동만 패는데 자꾸 내가 아파. 황동만 안 썩었다니까. 동만이 행동 공감성 수치와 미치겠네. 작가님 대사로 사람 그만 패세요… 나 너무 아파. 작가님 이거 혹시 거울치료 드라마인가요…ㅠㅠㅠㅠㅠㅠ 너 사람들이랑 대화 안 돼. 사람 기분 빡치게 해. 그런데 동만이처럼 미련남아서 계속 하고 있긴 해. 나도 불언하지만 않으면 돼, 그리고 이 결론이 넌 혼자 살면 안 돼까지 동만이 너무 완벽하게 나다… 작가님이 이 드라마의 모든 인물을 팩트로 두드려 패는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는 더 무가치해지고, 쓰잘데기 없어져서 그 무가치함의 끝에서 나의 빛나는 진실을 건져올릴거야. 이 세상에 나와 비슷한 한 사람만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진짜. 당신은 날씨보다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