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bin Ha
2 months ago

노 피플 존
平均 3.7
궁극의 악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사람도 아닌, 그 어드메에서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에게 상당한 불편감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작가님 인류학 박사에요? "움직이지 않는 바위는 제자리에서 조금씩 바스러지고 있다. 어느 날 회색 재로 풀썩 무너져내려 실체조차 없어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사랑도 언젠가 그처럼 소멸하리라는 희망만이 그동안 설을 버티게 했다." - '우리가 떠난 해변에' "빛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다. 희미한 깜빡임조차 없는 어두움을 안희는 몰랐으나 거기서도 끝내 보아야 할 것을 알고 있었다" - '빛의 한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