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린다가 주인공인듯 싶지만 사실은 패니의 렌즈로 본 린다의 삶. 어떤 삶이 더 값진가에 대한 질문을 다채롭고 먼 여정을 통해 풀어간다. 현시대에 아직도 정확한 답이 없는 질문같지만 적어도 린다 or 패니가 아닌 린다 & 패니가 될수있어 다행인가 싶다가도..
いいね 39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