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란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데어 이즈 노 이블 There is No Evil>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 수상. 감독은 이란 정부로부터 출국 금지를 당해 딸이 대리 수상했다. . “우리가 인생에서 하는 모든 선택과 책임감에 관해 질문하는 작품” . 전작 <집념의 남자 A Man of Integrity>(2017)는 뇌물 상납을 거부하다 고초를 당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이란 사회의 부패상과 부조리를 비판한 작품. 제70회 칸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작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후 이란 정부로부터 여권을 몰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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