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시즌 5, 6를 본 뒤 시즌 7을 보면 힐링이 될 정도이다. 수사 과정보단 BAU의 케미가 이 시리즈의 매력이 되어버렸다. ———————— 좋아하는 에피소드 ———————— E01 It takes a village 리드의 대사 중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대사인 "This is calm, and it's doctor."가 나온다. E05 From childhood's hour 아이를 유괴하고 모친을 살해하는 살인범. 노잼이지만 여자의 신발 개수에 대한 리드의 대사가 약간 유명하다. E11 True genius 천재 살인마가 친구를 되찾으려 벌이는 게임. 노잼이지만 리드의 자기증명 투쟁과 생일에 대해 나오는 에피. E16 A family affair 노잼이지만 하치의 트라이애슬론 연습, 베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나옴. E19 Heathridge Manor 리드 역의 매튜 그레이 구블러가 연출한 에피소드. 수사물이라기보다 공포물같고 독특하다. 악마의 신부에 대한 망상에 사로잡힌 상속자 남매 이야기. E20 The company 시즌 6의 에피소드 Big sea에 언급된 모건 사촌에 대한 떡밥 회수. E22 Profiling 101 BAU가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면서 사건을 회상하는 형식의 전개. 젊은 시절의 하치와 로시를 볼 수 있다. 로시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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