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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6 years ago
リメンバー・ミー
映画 · 2017
4.0
꿈이라는 아름다운 목표 뒤로도 끝내 감출 수 없는 질문들. 그 꿈의 수단은 무엇인가. 내 꿈이 남의 꿈을 해치진 않는가. 꿈과 맞바꾼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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