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소재는 막장이었지만...초반 금정도 식구의 한석훈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꽤 따뜻하고도 일일드답지않은 감성이 느껴져 흥미롭게 보았다. 중후반부는 막장소재를 주로 다뤘는데, 악역의 지나친 방해 부분이 그나마 약해서 짜증나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더 다듬으면 일일드치고 괜찮은 드라마가 나왔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긴하다. 그리고 김지한(구 진이한)이...잘생겼다. 마지막으로 엠비씨는 인간적으로 결방 좀 작작하길, 듣기로는 20-30부 정도 결방했다는데 이건 진짜 홀대여도 너무 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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