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진수/(Binary)

이진수/(Binary)

2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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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イスターズ

映画 ・ 2024

平均 3.2

2024年08月14日に見ました。

토네이도의 강도 측정 등급은 크기나 풍속이 아니라 토네이도가 다 지나간 이후에 피해 규모가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결정된다 어쩌면 우리들이 받는 상처도, 느끼게 될 모든 감정들도, 붕괴될 마음과 뜻밖에 찾아올 행운과 기쁨도 우리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네가 얼마나 고통받을지, 혹은 얼마나 축복받을지는 네가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그 폭풍 속으로 들어가 두려움에 올라타 로데오 경기를 하듯이 두 눈 부릅뜨고 즐기는 것 지금 순간에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다 --------------------------------------------- “왜 우리만 살아남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두려움을 똑바로 보며 응시하고 직면해서 폭풍 속으로 들어가 그 실체를 마주해봐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정말 두려움일지 아니면 올라타서 즐길 수 있는 것인지는 해봐야 알 수 있어 If you feel it, you chase it 뭔가 느낌이 온다면 그걸 쫓아 결과가 어떨지 상관치 말고 네가 소중해하는 걸 소중히 대해 그렇게 너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네 꿈이 너를 기다리고 있겠지 “언제까지 그럴 건데?” “언제까지 토네이도가 네 삶을 앗아가게만 할 거야?” “언제까지 모든 걸 뺏기기만 할거야?” #스필버그가 우리에게 선사했던 극장에서 신나게 보는 재밌는 영화가 돌아왔다 그 원초적인 쾌감인 재미를 이 영화는 담고있다 #글렌파웰과 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눈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눈으로 말하는 배우들 특히 글렌파웰은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하지 못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멀지않아 대스타가 되겠지 #두려움과 경외심 그 경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떤것을 따라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