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니발랩퍼

노다메 칸타빌레
平均 3.9
진짜 재밋다.내 밥 친구 이 만화에서 노다메가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길이 아닌 피아니스트가 되는걸 좋게 볼 수 도 있겠지만..다른 관점으로는 치아키의 욕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치아키가 첨 봤을때 노다메한테 반한 이유는(안 반했으면 머리를 안 감겨줬지 않을까요...?저는 친구는 ㄱㄴ한데 모르는 사람은 좀;;) 재능이지 노다메라는 사람 자체가 아니잖아요. 하지만 저는 노다메가 피아니스트가 되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노다메는 타고나길 긍정적이고 회피형이라 만약 유치원 선생님이 됐더라도 행복했을거에요.피아노를 치지 않아도 괜찮을거에요 본인이 미련이 없으니까! 치아키를 만나면서 노다메는 인간적인 성장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게됐어요. 치아키와 첫 합주를 할 땐 피아노의 재미를 알고,s오케스트라를 할땐 하모니와 팀워크를 배웠고요.(노다메가 상식이 통하지 않아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지만,팀활동에선 적합한 사람도 아니고요.) 콩쿠르에 나가선 베를린 유학에 맞는 실력과 기초를 배우고,언어도 배웠죠.치아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노다메가 배우려하지 않았을 것들이에요. 자기 세상을 완전히 바꾸고 내 묵혀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직면시켜주는 사람을 만나는건 세상에 있을까말까한 일이니까요.. 치아키는 노다메한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노다메가 가진 재능을 더 피우기를 바래서 그렇게 했다고..저는 생각합니다.이런 사랑은 정말 없죠..부모님들도 주기 힘들고 권하기 힘든 길을 치아키가 응원해주고 지원해줘서 가능했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쨋든..둘은 서로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에요..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