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아저씨 둘이서 밥먹고 힐링하는 이야기겠지 하고 봤다가 1화부터 울었다.'나는 어째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아무에게나 할 수 없는 거야'라는 이 대사 하나에 이 드라마의 가치가 담겨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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