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라는 걸 알고 보기에 뭔가 있겠지 후우..홀리쉣 어서나를 놀래켜줘 핼프미 놀래미1kg주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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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내 다리 내놔 제발 산삼다리처럼 오늘 나를 허벌라게 놀래켜줘 쿵덕쿵덕 간이 조마조마 119신고대기버튼까지 셋팅해놓은 내가 바보가 되는 아름다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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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감독들은 자꾸만 반전에 목을 매네..
진부한 반전도 쉣더..분위기 자체도 착찹하게 사일런스하고마 푹 가라앉아가지고 쫀득쫀득 달라붙는 맛도 없고 마이 지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