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단순한 힐링물을 예상하고 보기시작했는데 전혀 아니어서 당황했고 초반에는 남주 둘 다 맘에 안들고 막장인가 싶었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재밌어지고 좋아졌다 울보 연기하는 잇세이도 귀여웠고 토모야도 귀여운데 넘 짠해ㅠㅠㅠㅠㅠㅠ나기 다운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한 깔끔한 엔딩도 마음에 들었고 배경도 후덥지근한 여름 말고 상쾌한 여름 같은 분위기여서 좋았고 ost랑 배경음악 넘나 쌍큼하고 경쾌해서 좋아 - 공기는 읽는게 아니라 뱉고 마시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 그래도 가끔씩은 뒤돌아보지 않으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 그래도, 라고 하며 하지 않을 이유를 나열하면서 새로운 일을 하지 않는것이 편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왔지만 그렇게 해서는 보이지 않는 경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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