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모든시작은 불시착' 이라는 포스터 카피가 와닿는 영화 난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카메라를 쓰고싶어졌고 난 먹어보지 못했던 쿠스쿠스가 먹고싶어졌고 난 아껴둔 흑백영화가 보고싶어졌다 때로는 불시착이 강한 여운과 많은것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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